2026년부터 적용되는 확대 개편 포맷(48개국) 기준으로 최신 내용을 반영. 

48개국 확대 → 32강 토너먼트 신설

✅ 1. 예선 라운드 (Qualifiers)

● 규칙

• 각 대륙연맹별 자체 예선 규칙 적용
• 대륙별 할당된 본선 진출권 기준에 따라 경쟁
• 홈&어웨이 또는 조별예선+플레이오프 혼합 방식
• VAR 도입 여부는 대륙연맹마다 상이

● 경기 방식 (예: AFC 기준)

• 예비 예선 → 2차 조별 예선 → 최종 예선 → 플레이오프
• FIFA 랭킹 기준으로 시드 배정
• 대륙 간 플레이오프: 중립지 단판 승부 (2022년부터 적용)

● 전략 포인트

• 홈 경기 최대 활용이 핵심
• 장거리 원정 대비 체력·환경 적응 전략
• 일정 분산으로 장기적 선수단 관리 중요

✅ 2. 본선 조별리그 (Group Stage) ※ 2026년부터 변경

● 규칙 (2026년 기준)

• 48개국 참가 → 12개 조(4개국씩)
• 승점제: 승 3점, 무 1점, 패 0점
• 동률 시 → 골득실 → 다득점 → 상대전적 순
• 상위 2팀 + 일부 3위 팀 진출 (총 32강 진출)
• VAR, 골라인 판독(GTL), 반자동 오프사이드 적용

● 경기 방식

• 조별리그: 각 팀 3경기
• 개최국 자동 진출
• 시간대 및 날씨 고려하여 경기 편성

● 전략 포인트

• 조 1위 확보 시 대진 유리
• 1~2경기 내에 조기 승점 확보가 사실상 16강 진출 보장
• 조 3위 경쟁 → 골득실·실점 억제 전략 병행 필요

✅ 3. 32강 토너먼트 (Knockout Stage: Round of 32)

● 규칙 (2026년 신설)

• 단판 토너먼트 / 90분 동점 시 연장전(30분) + 승부차기
• VAR, 골라인 판독 전 경기 적용
• 누적 경고 규정은 8강 전까지 초기화

● 경기 방식

• 조 1위 vs 조 2/3위 대진 구성
• 중립 구장 배정, 연장 포함 시 120분 경기 고려
• 체력 소모 극심 → 로스터 26인 유지 필요

● 전략 포인트

• 교체 카드 5장 적극 활용 (연장 시 1장 추가)
• 선제 득점 후 수비 전환 전략 다수
• 승부차기 대비 키커·GK 전담 훈련 필수

✅ 4. 16강~결승 (Knockout Phase)

● 규칙

• 모든 경기 단판 승부
• 연장전(2×15분) + 승부차기 적용
• 연장 시 6번째 교체 허용
• 누적 경고 2회 시 다음 경기 출장 정지

● 경기 방식

• 16강 → 8강 → 4강 → 결승 / 3·4위전
• 일정 간격 유지되나, 이동 거리·기후 변수 존재

● 전략 포인트

• 체력 로테이션 핵심 (특히 중원·풀백)
• 승부차기 대비 GK 교체 전술 일부 채택 (예: 2014 네덜란드)
• 세트피스·VAR 활용 극대화 전략 증가

✅ 5. 결승 & 3·4위전

● 규칙

• 결승전: 무승부 시 연장전 → 승부차기
• 3·4위전: 같은 규칙 적용, 동기부여 차이 큼
• 경기 후 시상식 (골든볼, 실버볼, 득점왕 등)

● 경기 방식

• 결승전은 개최국 주 경기장에서 진행
• 전 세계 생중계, VAR+AI 시스템 모두 적용

● 전략 포인트

• 전반엔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후반 이후 승부 전략
• 경고·부상·압박감 관리 전략 결정적
• 스쿼드 뎁스(선수층)와 경험이 결정적 요소

✅ 6. 특별 규정 및 기술 적용

● 주요 규정

• 교체 인원: 기본 5명 + 연장 시 1명 추가
• 엔트리 인원: 26인까지 허용
• 골라인 판독(GTL), VAR, 반자동 오프사이드 기술 도입
• 대회 중 누적 경고 2장 → 1경기 출장 정지
• 조별리그 종료 후 경고 1회는 초기화

● 전략 포인트

• 전술 로테이션보다 벤치 활용 능력 중요
• GK 교체 전술, 후반전 전술 집중 투입
• VAR 적극 활용한 페널티 유도·세트피스 설계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