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쾅', 경기장 가장 먼 곳으로 타구 날린 이정후


2루타 '쾅', 경기장 가장 먼 곳으로 타구 날린 이정후

이정후는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이날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시범경기 타율 0.333(27타수 9안타)를 유지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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