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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얌얌이의 일본야구(NPB) 분석!!

최고관리자 0 153 04.19 12:00

 

선발 투수

세이부 : 스미다 치히로(2승 1.20)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12일 닛폰햄 원정에서 8이닝 4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스미다는 작년 이상으로 스타트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소프트뱅크 상대로 5일 원정에서 7이닝 2실점 승리를 거두었는데 원래 야간 경기 강점이 있는 투수이니만큼 호투를 이어갈 가능성은 높다.

소프트뱅크 : 오제키 토모히사(1승 2.50)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12일 치바 롯데 원정에서 7이닝 2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오제키는 앞선 2경기의 부진을 극복하는데 성공했다. 5일 스미다와 맞대결에서 6이닝 2안타 2실점의 호투를 기록했는데 작년 세이부 상대로의 경기를 고려한다면 호조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선발 : 막상막하지만 세이부의 초 미세우위


구원진

세이부 : 이마이 타츠야의 8이닝 1실점 투구 이후 타이라 카이마의 깔끔한 퍼펙트 마무리. 이걸로 세이부는 노히트 원런 승리를 가져갔다. 서서히 불펜이 정신을 차려간다는건 반가운 소식이다.

소프트뱅크 : 아리하라 코헤이의 7이닝 2실점 투구는 확실히 좋았다. 그리고 오가타 슈토도 1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냈다. 타자들 원망해야지 별수 있겠나.

불펜 : 막상막하

타격

세이부 : 아리하라 코헤이 상대로 상대의 실책을 묶어서 2점. 만일 그렇지 않았다면 노히트 원런 상태로 연장전에 들어갈 뻔했다. 홈에서 득점력이 좋지 않은 문제는 계속 현재 진행형인것 같다.

소프트뱅크 : 홈에서 가라앉은 타격은 원정에서도 살아나지 못했다. 이마이 타츠야가 대단한 투수이긴 한데 노히트 원런은 좀 너무했다. 사토 나오키의 발이 아니었다면 대기록의 희생양이 되었을 것이다.

타격 : 나쁜 방향으로 막상막하.

승패 분석

이마이는 예상대로의 쾌투를 해냈고 아리하라도 살아났다. 그리고 투수전의 결과는 1점차 승부. 이번 경기 역시 투수전은 확정적 레벨. 스미다와 오제키 모두 호투를 기대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투수들이다. 그러나 최근의 소프트뱅크는 불펜이 한도 끝도 없이 흔들리는 팀이고 결국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불펜이 조금 더 나은 세이부가 신승을 가져갈 것이다.

예상 스코어 3:2 세이부 승리

승1패 : 1

핸디 : 세이부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야쿠르트 : 야마노 타이치(6.00)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2일 히로시마와 홈 경기에서 6이닝 4실점 투구를 한 뒤 계속 개점 휴업이었던 야마노는 작년과 별 차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작년 요미우리 상대로 의외로 강점을 보여준 투수지만 홈에서 약한 투수인지라 그다지 기대는 되지 않는다.

요미우리 : 이시카와 타츠야(1승 2패 1.20)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13일 히로시마 원정에서 5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이시카와는 7개의 피안타도 컸지만 실책 때문에 멘탈이 터진것도 컸다. 야쿠르트 상대로 3월 30일 홈에서 5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두었는데 시즌 첫 야간 경기라는게 일단 변수가 될 것 같다.

선발 : 요미우리의 우위

구원진

야쿠르트 : 오가와 야스히로의 6.2이닝 6실점 이후 2.1이닝동안 1실점. 감각 유지를 위해 등판시킨 시미즈 노보루가 9회초에 추가 실점을 허용한건 야쿠르트로선 매우 뼈아픈 부분이다. 시미즈가 이렇게 부진하다면 승리조에서 쓸 카드가 한장 사라지는 격이다.

요미우리 : 아카호시의 5이닝 1실점 이후 4이닝을 5명의 투수가 1실점으로 버텼다. 타카나시 유헤이의 부진으로 타이세이가 마운드에 올라와야 했다는건 요미우리로선 조금 아쉬운 부분. 그래도 9회초에 득점을 하면서 마무리는 아꼈다.

불펜 : 요미우리의 우위

타격

야쿠르트 : 아카호시와 타카나시 유헤이 상대로 단 2점에 그쳤다. 홈에서 타격이 터지지 않는것도 아프지만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이탈은 미칠듯이 아픈 부분. 이래가지곤 홈에서 타격이 터지길 기대할수 없다.

요미우리 : 라이언 오가와에게 악몽을 선사하면서 7점을 올렸다. 도쿄돔을 벗어나자마자 타선이 터져준게 무섭게 느껴질 정도. 카이 타쿠야의 좋은 날은 끝나가는것 같지만 요시카와 나오키가 살아나는건 반가운 소식이다.

타격 : 요미우리의 우위

승패 분석

라이언 오가와가 너무 크게, 그리고 세게 무너졌다. 팀의 중심점에 가까운 투수가 무너졌다는건 야쿠르트 입장에선 후유증이 상당할수 밖에 없는 포인트. 게다가 야마노는 지금의 요미우리 타선을 막기엔 부족한게 많아 보이는게 엄연한 현실이고 이시카와는 어쨌든 버티기라면 해줄수 있는 투수다. 그리고 야쿠르트는 이제 불펜도 와장창 무너져버렸다. 전력에서 앞선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예상 스코어 6:3 요미우리 승리

승1패 : 요미우리 승리

핸디 : 요미우리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라쿠텐 : 우치 세이류(3.18)가 시즌 첫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12일 오릭스와 홈 경기에서 3이닝 1안타 무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우치는 나름 불펜에서는 나쁘지 않은 투구를 보여준 바 있다. 작년 치바 롯데 상대로 2승 4패 4.37로 좋지 않은 면모를 보여주었는데 그나마 홈이라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치바 롯데 : 오지마 카즈야(1승 1패 2.65)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12일 소프트뱅크와 홈 경기에서 5이닝 9안타 7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오지마는 역시 소프트뱅크만 만나면 고전하는 스타일을 벗어나지 못했다. 5일 라쿠텐과 홈 경기에서 8이닝 4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두었는데 작년 라쿠텐 원정에서도 QS+급 투구는 해줬기 때문에 기대를 걸어도 좋아 보인다.

선발 : 치바 롯데의 우위

구원진

라쿠텐 : 선발 하야카와는 7이닝 1실점으로 제 몫을 다해냈다. 그러나 승리조인 후지히라 쇼마가 홈런 포함 3실점을 하면서 경기가 완전히 박살나버렸다. 주중 시리즈에서 살아나나 했던 불펜은 다시금 바닥으로 가는 중. 남은 2경기가 고달플 것이다.

치바 롯데 : 보스의 쾌투 이후 3.2이닝을 1실점으로 버텼다. 4점차였으니 1점은 큰 의미를 두기 힘들지만 하필 그걸 내준 투수가 스즈키 쇼타라는게 문제다. 계속 불펜이 약간씩 삐걱거리는 느낌이 있다.

불펜 : 치바 롯데의 우위

타격

라쿠텐 : 오스틴 보스 상대로 타선이 부진에 빠지면서 8회말 터진 무네야마 루이의 솔로 홈런으로 영패만을 면했다. 1회말 무네야마의 주루사로 1사 1,2루 찬스를 살리지 못한 후유증은 너무나 컸다. 왜 이렇게 홈과 원정이 다를까나.

치바 롯데 : 다른 말이 필요없다. 2홈런 2타점을 올린 테라치 류세이가 경기를 지배했다. 그 홈런 2발로 분위기는 완전히 치바 롯데가 가져갈수 있었다. 그리고 시리즈의 분위기도 가져갈 것이다.

타격 : 치바 롯데 우위

승패 분석

하야카와는 라쿠텐이 내세울수 있는 최고의 필승 카드였고 하야카와는 그 기대에 보답했다. 그러나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했다는건 후유증이 클듯. 오지마는 낮 경기에 강한 투수고 라쿠텐 상대로도 강하다. 그러나 우치에게 선발로서의 호투를 기대하긴 어렵다. 전력에서 앞선 치바 롯데 마린스가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예상 스코어 5:2 치바 롯데 승리

승1패 : 치바 롯데 승리

핸디 : 치바 롯데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선발 투수

오릭스 : 무쿠노키 렌(1패 1.80)이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8일 소프트뱅크와 홈 경기에서 5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무쿠노키는 아직 작년의 위력을 찾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경기 역시 100%는 아닐 가능성이 높기에 5이닝을 어떻게 버티느냐가 중요할 것이다.

닛폰햄 : 야마사키 사치야(1패 1.29)가 시즌 첫 승 도전에 나선다. 11일 세이부와 홈 경기에서 8이닝 2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야마사키는 오릭스전 부진을 빠르게 벗어나는데 성공했다. 이적 후 첫 쿄세라 돔 방문인데 작년의 고질병인 오릭스 상대 부진을 극복하느냐가 관건일 것이다.

선발 : 닛폰햄의 미세 우위

구원진

오릭스 : 쿠리 아렌의 완투 덕분에 불펜이 휴식을 취했다. 주중 시리즈에서 소모도가 심했는데 엄청난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남은 2경기는 올인이 가능해졌다.

닛폰햄 : 키타야마의 6.1이닝 1실점 호투 이후 2이닝 1실점. 그런데 9회말 올라온 타나카 세이기가 2루타 2개로 사요나라 실점을 허용했다. 왠지 이 팀은 동점 상황에서 불펜이 영 못미더운 느낌이 있다.

불펜 : 막상막하

타격

오릭스 :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키타야마와 타나카 상대로 오오타 료의 솔로 홈런 포함 단 2점에 그쳤다. 원정에 비해 홈 경기 타격이 좋지 않은건 문제. 그런데 투수를 엄청 타고 있는 팀 특성상 이번 경기는 재밌을것 같다.

닛폰햄 : 쿠리의 투구에 철저하게 막히면서 1회초 올린 1점이 득점의 전부가 되었다. 확실히 홈런이 잘 나오지 않는 구장으로 가니 득점력이 떨어지는 편. 게다가 대부분의 주포가 다 슬로 스타터라는것도 문제다.

타격 : 오릭스의 우위

승패 분석

쿠리의 놀라운 투구는 기어코 팀을 승리로 이끌어냈다. 이걸로 오릭스는 한동안 1위를 굳힐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셈. 솔직히 말해서 금년의 무쿠노키는 좋을때와는 꽤 거리가 있는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야마사키 사치야는 유독 오릭스만 만나면 고전하는 경향이 짙고 지금의 오릭스는 우타자 라인의 집중력이 무서울 정도다. 화력에서 앞선 오릭스가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예상 스코어 5:3 오릭스 승리

승1패 : 오릭스 승리

핸디 : 오릭스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14:00 NPB 한신 히로시마

선발 투수

한신 : 존 듀플란티에(1.50)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3일 DeNA와 홈 경기에서 6이닝 3안타 8삼진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듀플란티에는 비로 인해 계속 로테이션이 밀린바 있다. 일단 첫 데뷔는 기대 이상이었기에 이번 경기도 기대를 해볼 여지는 많은 편이다.

히로시마 : 토코다 히로키(1승 1패 1.96)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12일 요미우리와 홈 경기에서 8안타 완봉승을 거둔 토코다는 한신과 개막 시리즈의 7이닝 3실점 패배 이후 갈수록 투구가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는 중이다. 작년 코시엔 방어율이 무려 0.42라는건 이번 경기의 기대치를 높여주는 부분일 것이다.

선발 : 히로시마의 미세 우위

구원진

한신 : 무라카미 쇼키의 4이닝 5실점 참사 이후 5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잘 막아냈다. 상대의 기세를 스톱시켰다는것만으로도 불펜진, 그것도 패전조가 정말로 잘 해낸셈. 그런데 이와사다 유타는 더이상 1군에서 통할것 같지 않다.

히로시마 : 모리시타 마사토의 완투 덕분에 불펜이 휴식을 취했다. 현재 히로시마 최대의 약점이 불펜임을 고려한다면 이 완투는 대단히 크다. 그래서 남은 2경기의 고민은 8회에 누가 등판하느냐다.

불펜 : 그래도 한신의 우위


타격

한신 : 1회말 모리시타 상대로 2점을 선취할때만 해도 기세가 참 좋았다. 그런데 2회부터 9회까지 그들이 올린 안타는 단 1개였고 4회부터 9회까지 1볼넷 노히트노런이었다. 가라앉은 타격이 살아날수 있을까. 아무래도 어뢰 배트 괜히 쓴것 같다.

히로시마 : 무라카미 쇼키 상대로 2회초에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주면서 타자 일순과 함께 5점을 올렸다. 원정에서 아쉬운게 이 팀의 타선인데 그 문제를 극복한건 상당히 커 보인다. 다만 그 이후 득점 찬스를 무산 시킨건 아쉬움이 남는다.

타격 : 히로시마의 우위

승패분석

개막전 리턴 매치의 결과는 히로시마의 압승이었다. 특히 한신의 타선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건 이번 시리즈 내내 최대의 약점으로 자리잡을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듀플란티에는 분명 좋은 투구를 해줄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코시엔 첫 경기라는게 불안한 부분. 그리고 토코다는 차라리 한신으로 이적하는게 좋을 정도로 코시엔에서 강한 투수다. 선발에서 앞선 히로시마가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예상 스코어 4:2 히로시마 승리

승1패 : 히로시마 승리

핸디 : 히로시마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14:00 NPB 주니치 요코하마

선발 투수

주니치 : 타카하시 히로토(2패 5.29)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11일 한신 원정에서 4이닝 9안타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타카하시는 그야말로 어뢰 배트의 일격에 침몰을 당하고 말았다. 원래 홈에서 강한 투수이기 때문에 시즌 첫 홈 경기가 매우 반갑겠지만 DeNA 개막전 원정에서의 5이닝 5실점 여파를 이겨내느냐가 관건이다.

DeNA : 앤서니 케이(1승 0.00)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2일 야쿠르트와 홈 경기에서 7이닝 2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케이는 금년 2경기에서 14이닝 6안타 17삼진 무실점이라는 압도적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작년을 능가하는 엄청난 투구를 보여주고 있는데 반테린 돔에서도 강했던 투수인지라 호투의 페이스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선발 : 현 시점에선 DeNA의 미세 우위

구원진

주니치 : 야나기 유야의 7이닝 무실점 쾌투 이후 승리조가 2이닝을 멋지게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한동안 투구 내용이 좋지 않았던 마무리 마츠야마 신야가 깔끔한 마무리를 해준건 이번 시리즈에서 도움이 될수 있는 부분이다.

DeNA : 아즈마 카츠키의 8이닝 무실점 쾌투 이후 야마사키 야스아키가 1이닝 1실점을 허용했다. 9점차라는 차이가 야마사키에게 방심을 하게 만들었다고 봐야 할듯. 어차피 2연전이니 불펜은 언제든 풀가동 가능하다.

불펜 : 막상막하

타격

주니치 : 천적 오오세라 다이치 상대로 막판 힘이 떨어진 상태에서 2점을 올렸다. 2점 모두 2아웃 이후에 나왔다는 점이 고무적인 부분. 그러나 심판의 도움을 받았다는것도 잊어선 안된다. 그만큼 이 팀의 타격은 기대가 어려운 면이 있다. 홈이라고 하더라도.

DeNA : 타나카 마사히로에게 악몽을 선사하면서 츠츠고의 홈런 포함 9점을 득점했다. 시리즈 최종전에서 폭발했다는 점이 기대를 걸게 하는 포인트. 2루타 2개에 3타점을 올린 마키 슈고는 아무래도 4번 체질인가 보다. 그런데 시리즈가 반테린 돔이다.

타격 : DeNA의 우위

승패 분석

주니치는 항상 득점 문제로 허덕이는 팀이다. 이번 경기 역시 최근 최강의 투구를 보여주는 케이 공략이 쉽지 않을듯. 물론 DeNA 역시 홈 경기의 타카하시 공략은 쉽지 않겠지만 이미 한 번 무너뜨린 경험도 있고 승리조 역시 나쁘지 않다. 힘에서 앞선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가 신승을 가져갈 것이다.

 

예상 스코어 2:1 DeNA 승리

승1패 : 1

핸디 : DeNA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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