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경기 개요
경기 일시: 2025년 11월 30일 23:05
경기 장소: 런던 스타디움
대진: 웨스트햄 vs 리버풀
리그/대회명: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2. 예상 라인업/핵심선수
홈팀 웨스트햄 예상 선발(3-4-3):
- 공격: 윌슨(중앙), 보웬 포함 쓰리톱
- 중원: 마테우스 페르난데스가 중원 넓은 커버+전진 드리블 담당, 파트너는 수비형 미드필더
- 수비: 쓰리백 기반의 낮은 라인, 세컨드볼과 박스 안 클리어링에 집중
원정팀 리버풀 예상 선발(4-2-3-1):
- 공격: 에키티케(중앙), 오른쪽 살라, 2선 공격형 미드필더 1~2명
- 중원: 맥 앨리스터가 2선 뒤에서 템포 조절 및 전개 축
- 수비: 포백+더블 볼란치 구조, 높은 라인과 풀백 오버랩 전제
결장/복귀/부상자 리스트(개략):
- 웨스트햄: 핵심 다수 출전 가능 가정, 일부 로테이션 자원 수준 결장 가능성
- 리버풀: 주축 다수에게 일정 누적, 에키티케·풀백 라인 일부는 컨디션 변수 존재
3. 팀 전력 비교
홈팀 최근 5경기 성적:
- 리그 3경기 무패(2승 1무)를 거두며 강등권을 벗어났고, 홈에서는 승리 두 경기를 포함해 분위기를 끌어올린 상태.
- 득점은 꾸준하지만 실점도 완전히 억제하지는 못해 스코어가 비교적 열려 있는 패턴.
원정팀 최근 5경기 성적:
- 리그 3연패 포함, 공식전에서도 패배가 누적되며 흐름이 상당히 좋지 않은 상태.
- 실점이 크게 늘어나면서 이전 시즌 우승팀답지 않은 불안한 수비 지표를 보이는 중.
공격/수비, 전술 스타일, 강점/약점 요약:
- 웨스트햄: 낮은 수비 블록+역습, 세트피스를 중심으로 “지지 않는 경기”를 설계하는 성향이 강하며, 보웬의 침투와 윌슨의 제공권이 핵심 무기.
- 리버풀: 여전히 전방 퀄리티와 공격 템포는 리그 상위지만, 수비 전환과 라인 간격 붕괴, 체력 저하로 인한 뒷공간 노출이 큰 약점.
4. 수비/공격/전술 분석
홈팀 수비 조직력:
- 3-4-3에서 윙백이 수비 라인까지 내려와 5백 형태로 전환하며, 박스 앞 블록을 두텁게 유지.
- 세컨드볼 싸움과 박스 안에서의 몸싸움, 공중볼 경합에 비중을 두고 파울로 템포를 끊는 장면이 잦을 수 있는 구조.
원정팀 공격 전개:
- 살라가 오른쪽에서 안쪽 하프스페이스로 파고들며 슈팅 각을 만드는 인사이드 포워드 역할.
- 에키티케는 라인 사이보다는 뒷공간 침투에 강점이 있어, 하프라인 근처에서 패스가 한 번에 투입될 때 위협도가 커진다.
주요 전술:
- 웨스트햄: 블록을 낮게 두고 버티면서, 페르난데스의 탈압박→보웬 방향 전환 패스→윌슨·보웬의 뒷공간 침투라는 전형적인 역습 패턴.
- 리버풀: 4-2-3-1에서 높은 라인+전방 압박, 맥 앨리스터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템포를 조절하며 좌우 전환과 박스 근처 패스 분배를 담당.
5. 맞대결 및 전적 기록
최근 5경기 맞대결(요약):
- 최근 맞대결에서는 리버풀이 전체적으로 우세했지만, 이번 시즌 폼만 놓고 보면 리버풀의 하락세와 웨스트햄 홈 상승세가 맞부딪히는 구도.
- 최근 한두 시즌 동안 웨스트햄도 홈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완전히 밀리지 않는 모습을 간간이 보여온 점이 심리적으로 작용.
득점자·변수:
- 리버풀은 살라의 결정력에 여전히 의존도가 높고, 수비 불안이 커지며 경기 흐름이 쉽게 흔들리는 편.
- 웨스트햄은 세트피스·역습 상황에서 윌슨, 보웬이 한 번씩만 기회를 잡아도 효율을 낼 수 있는 타입.
6. 경기 변수 및 영향
일정/피로도:
- 웨스트햄: 리그 일정 중심으로 충분한 준비가 가능하며, 최근 흐름 반등으로 멘탈 상태가 우호적.
- 리버풀: 챔피언스리그 포함 빡빡한 일정으로 주축 출전 시간이 많이 누적돼, 전방 압박 강도와 수비 복귀 속도가 떨어질 여지가 크다.
구장·환경 변수:
- 런던 스타디움의 넓은 피치와 홈 팬 지원 속에서 웨스트햄은 라인을 깊게 내리고 버티기에 유리한 환경.
- 리버풀은 원정에서 연패를 겪고 있어, 초반 실점 시 멘탈 흔들림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는 상황.
예상 흐름:
- 전반: 리버풀이 점유와 슈팅 숫자에서 앞서지만, 웨스트햄이 라인을 내리고 파울·세컨드볼 싸움으로 템포를 끊으며 ‘루즈한 경기’로 끌고 갈 가능성이 큼.
- 후반: 체력 싸움 구간에서 리버풀의 압박 강도가 떨어지고, 웨스트햄 역습·세트피스에서 한두 번 결정적인 장면이 나올 수 있는 흐름.
7. 예측 및 추천
예상 스코어/결과(승/무/패):
- 리버풀의 전방 퀄리티와 기술적 우위는 분명하지만, 최근 리그 성적·수비 불안·체력 누적을 모두 감안하면 “원정에서 안정적으로 두 골 차 이상 이긴다”고 보기 어렵다.
- 웨스트햄은 홈에서 지지 않는 경기 설계, 리버풀은 리스크 관리 필요성이 커서, 승부가 갈리지 않는 무승부 시나리오에 가장 큰 비중을 두는 쪽이 합리적이다.
→ [승/무/패] 무승부 전망.
언더/오버 전망:
- 웨스트햄의 보수적인 운영, 리버풀의 체력 부담과 리스크 관리 성향을 고려하면, 초반부터 난타전으로 갈 가능성은 크지 않다.
- 서로 한두 번씩 득점 기회를 주고받는 1–1, 많아야 2–2 정도 그림을 우선 상정하는 것이 자연스러워 언더 쪽에 무게.
→ 득점 합 2.5 기준 언더 우선.
추천 선택·리스크 요약:
- [승/무/패] 무승부: 양 팀 모두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둘 수밖에 없는 상황, 리버풀의 최근 하락세를 감안하면 무승부 가치가 높다.
- [핸디] 웨스트햄 플러스 핸디(예: +0.5, +1.0): 웨스트햄이 완패하지 않을 가능성을 보는 선택으로, 리버풀 네임밸류 대비 현재 폼을 감안하면 합리적.
- [언더오버] 언더: 템포 조절·수비 블록·체력 변수까지 고려할 때, 큰 스코어보다는 촘촘한 스코어에 베팅 포인트를 두는 접근이 적절하다.
마무리 코멘트
- 웨스트햄은 3-4-3 기반의 낮은 블록과 역습, 세트피스에 집중해 “지지 않는 홈 경기”를 설계할 가능성이 크다.
- 리버풀은 살라·에키티케·맥 앨리스터의 개인 기량으로 여전히 위협적이지만, 전환 수비와 체력 누적 이슈 때문에 90분 내내 라인을 높게 유지하기 어렵다.
- 전술 구조, 심리, 일정·체력까지 모두 감안하면, 양 팀이 각각 한 번씩 흐름을 가져가다가 결국 스코어를 나눠 가지는 무승부를 1순위 시나리오로 두는 것이 자연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