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투수
PHI : 잭 윌러(1.50)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28일 워싱턴 원정 개막전에서 6이닝 2안타 1실점 8삼진의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윌러는 상대 선발이 워낙 잘 던진 댓가를 치룬 바 있다. 그래도 은근히 약점이던 원정 낮 경기를 잘 해결하기도 했고 홈 야간 경기에 엄청나게 강한 투수인지라 호투 가능성이 높다.
COL : 카일 프리랜드(0.00)가 시즌 첫 승 도전에 나선다. 29일 탬파베이 원정 개막전에서 6이닝 2안타 7삼진 무사사구 무실점 쾌투를 했음에도 불펜이 승리를 날려버렸던 프리랜드는 최고의 스타트를 보여주는 중이다. 일단 산 아래이기도 하고 필라델피아 타선이 좌완에게 매우 약하다는 점도 프리랜드에게는 강점이 될수 있다.
선발 : 개막전을 생각하면 막상막하
불펜진
PHI : 크리스토퍼 산체스 강판 이후 3.2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잘 막아냈다. 특히 동점 상황에서 불펜이 확실하게 제 역할을 해줬다는게 무엇보다 반가운 부분이다. 일단 조던 로마노가 살아났다는 점도 반가울 것이다.
COL : 마르퀘즈가 그렇게 잘 던져줬는데 마르퀘즈 강판화 함께 2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 또다시 혹시나가 역시나로 변해버린 상황. 산 아래에서 불펜이 고전한다면 이 팀은 정말 해결 방책이 없다.
불펜 : 필라델피아의 압도적 우위
타격
PHI : 마르퀘즈의 강속구에는 막혔지만 콜로라도의 불펜은 확실히 공략해내는데 성공했다. 특히 막판에 터진 홈런 3발은 이 팀의 위력을 말해주는 부분일듯. 이적해온 맥스 캐플러의 방망이가 불타는 것도 다행스럽다.
COL : 크리스토퍼 산체스 상대로 터진 헌터 굿맨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다. 3회초 2사 2,3루의 찬스를 날려버린것도 그렇고 득점권에서의 5타수 무안타는 뭔가 당연해 보일 정도. 수비만으로 먹고 사는것도 한계가 명확하다.
타격 : 필라델피아의 확실한 우위
승패 분석
왜 필라델피아는 강한 팀인가. 1차전은 그 편린을 보여준 경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면 2차전은 이야기가 조금 다를 듯. 물론 윌러는 뛰어난 투수고 홈이라는 강점이 있지만 프리랜드 역시 개막전 투구는 압권이었고 필라델피아의 타선은 좌완에게 매우 약하다. 결국 후반이 변수인데 그 후반에 콜로라도는 약점이 있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후반에 강한 필라델피아가 역전승 느낌으로 신승을 거두지 싶다. 베팅은 절대로 권하지 않는 경기.
예상 스코어 3:2 필라델피아 승리
승1패 : 1
핸디 : 콜로라도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선발 투수
BAL : 잭 애플린(1승 3.00)이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28일 토론토 원정 개막전에서 6이닝 2안타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애플린은 토론토 상대의 강점을 고스란히 이어가는데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작년 보스턴 상대로도 홈에서 6이닝 1실점 승리를 거둘만큼 강점이 있다는건 시사하는 바가 크다.
BOS : 개럿 크로셰(3.60)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28일 텍사스 원정 개막전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크로셰는 투구 내용을 놓고 본다면 좋을때의 모습과는 분명 거리가 있었다. 스프링 캠프의 위압을 재현하지 못했는데 이번 경기에서 반등이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
선발 : 여러가지 의미로 막상막하. 볼티모어가 은근히 밀릴게 없다.
불펜진
BAL : 포비치가 5이닝을 채우지 못했지만 불펜진이 4.2이닝을 3안타 2실점으로 버텨냈다. 문제는 컨디션 조절차 올라온 마무리 펠릭스 바티스타가 2볼넷 2안타 2실점 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이다. 그래도 다음날 휴식 덕분에 분위기 전환이 가능해서 다행이다.
BOS : 뉴컴의 강판 이후 4이닝 4실점. 문제는 그 4실점이 8회말 1점차 상황에서 가장 믿는 투수 중 한명인 저스틴 슬레이튼이 아웃 카운트 없이 내준 점주라는 점이다. 즉, 현재의 보스턴은 불펜조차도 이제 믿기 힘들어진 상황이라고 해도 좋다.
불펜 : 볼티모어의 우위.
타격
BAL : 뉴컴과 슬레이튼 상대로 찬스를 멋지게 살려내면서 8점을 올렸다. 특히 개막 시리즈와 다르게 홈런이 아니라 집중타로 빅 이닝을 만들어 냈다는 점이 이 팀의 올라온 분위기를 말해주는 부분이다. 작년 고전한 세드릭 멀린스가 5경기 10타점으로 대활약하고 있다는 점도 이채롭다.
BOS : 포비치와 바티스타 상대로 5점. 그나마 텍사스 원정에서의 부진은 어느 정도 벗어난 모습인건 다행이다. 그러나 장타가 여전히 나오지 않고 있고 라페알 데버스의 부진이 길어진다는것도 문제다. 레프슈나이더가 제 역할을 그나마 다행일지도 모른다.
타격 : 홈 버프까지 업은 볼티모어의 우위
승패 분석
홈으로 돌아오자마자 볼티모어의 타선이 살아났다. 특히 후반 집중력이 살아났다는게 포인트. 애플린과 크로셰의 선발 대결은 양 팀의 타선을 고려한다면 막상막하에 가깝다. 그렇지만 보스턴은 더이상 불펜이 강점이 아니고 바로 이 점이 결국 승부를 가를 것이다. 홈의 잇점을 가진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본다.
예상 스코어 4:3 볼티모어 승리
승1패 : 1
핸디 : 볼티모어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선발 투수
MIA : 코너 길리스피(1패 5.40)가 시즌 첫 승 도전에 나선다. 29일 피츠버그와 홈 경기에서 5이닝 4안타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길리스피는 1개의 홈런과 4개의 볼넷이 발목을 잡은 바 있다. 확실히 알칸타라 뒤에 나오는게 문제인듯 한데 이번에도 알칸타라 다음날 등판이라서 문제다.
NYM : 클레이 홈즈(1패 3.86)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28일 휴스턴과 원정 개막전에서 4.2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홈즈는 4개의 볼넷으로 자멸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제는 스프링 캠프때와 너무나 다른 모습이 나왔다는 점이고 이는 이번 경기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게 만드는 부분일 것이다.
선발 : 일단 좋지 않은 의미로 막상막하.
불펜진
MIA : 알칸타라 이후 4이닝을 4명의 투수가 2안타 무실점으로 멋지게 막아냈다. 마지막에 위기가 생기자마자 빠르게 벤더로 투수를 바꾼건 좋은 선택이었다. 6~7회를 확실히 틀어막은 로니 엔리케즈의 투구는 주목할만 하다.
NYM : 센가 이후 맥스 크래닉이 3이닝을 퍼펙트로 끝내버렸다. 마이애미의 타격감을 완전히 죽여버렸다는건 이번 경기에 도움이 되는 부분. 그리고 다른 불펜 투수들의 휴식도 확보했다.
불펜 : 막상막하지만 메츠의 미세 우위
타격
MIA : 센가 상대로 카일 스타워스의 2점 홈런 포함 4점을 올렸다. 그리고 얻은 안타는 단 3개. 프란시스코 린도어의 실책쇼가 아니었다면 연장전이었다. 즉, 여전히 타격감이 좋다는 말은 하기 어렵다.
NYM : 알칸타라 상대로 브랜든 니모의 솔로 홈런 포함 2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안타는 단 5개. 5타수 1안타의 득점권 성적이 말해주듯 집중력 문제가 심각하다. 현재 이 팀은 그냥 홈런으로 먹고 사는게 확정적이다.
타격 : 좋지 않은 의미로 막상막하
승패 분석
누가 홈런 대신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가. 이번 경기의 승부 포인트는 바로 이 점이다. 길리스피와 홈즈 모두 첫 등판을 생각한다면 이번 경기 역시 기대가 어려운게 현실이다. 그러나 길리스피는 피홈런 문제가 심각한 투수인 반면 홈즈는 그 문제에서 조금 자유로운 편이고 바로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선발에서 앞선 뉴욕 메츠가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본다.
예상 스코어 5:3 뉴욕 메츠 승리
승1패 : 뉴욕 메츠 승리
핸디 : 마이애미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선발 투수
NYY : 카를로스 로돈(1승 1.69)이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28일 밀워키와 홈 경기에서 5.1이닝 4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로돈은 7개의 삼진을 잡아내면서 홈에서 강한 그의 특징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게다가 좌완 투수라는 강점도 있는터라 호투의 페이스는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AZ : 잭 갤런(1패 9.00)이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28일 컵스와 홈 개막전에서 4이닝 4안타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했던 갤런은 4개의 볼넷을 허용하는등 자신의 패턴을 전혀 찾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원래 홈과 원정의 괴리가 강한 타입이라는걸 고려한다면 이번 원정 등판은 고전 가능성이 높음을 부인할수 없다.
선발 : 양키스의 우위
불펜진
NYY : 워렌이 그렇게 잘해줬는데 8회초에만 5점을 내줬다. 볼넷쇼 이후 그랜드슬램을 허용한 마크 라이터 주니어는 정말 핀 스트라이프 유니폼이 맞지 않는듯. 그 전에 제 역할을 하지 못한 팀 힐의 책임도 크다. 아마 이번 시즌 내내 양키스 최대의 고민은 불펜이 될것이다.
AZ : 코빈 번즈의 부진 강판 이후 4.2이닝을 1안타 1실점으로 막아냈다. 놀랍게도 5회말 2아웃부터 9회말 2아웃까지는 퍼펙트. 불펜이 서서히 살아나고 있다는건 대단히 긍정적인 신호다.
불펜 : 애리조나의 미세 우위일지도?
타격
NYY : 패배하긴 했지만 홈런 3발 포함 5점. 어찌됐든 코빈 번즈를 무너뜨렸다는데 의의를 둘수 있을것 같다. 반대로 득점권 성적은 8타수 무안타였는데 이게 초반에 끝장을 내지 못한 이유일 것이다. 톨피도 배트의 명과 암일듯.
AZ : 7점중 홈런으로만 6점. 2점 홈런 1개와 그랜드 슬램 1개. 좋아 보이지만 실은 좋다고 하기 어렵다. 코빈 캐롤의 타격이 살아나고 있다는건 다행스러운 부분일듯. 원정에서 홈런 일변도인건 남은 시리즈에서 변수가 될 것 같다.
타격 : 막상막하. 두 팀 모두 득점권이 변수다.
승패 분석
7회까지 무난하게 가는것 같던 경기는 8회초에 크게 출렁거렸다. 특히 홈런으로 승부가 좌우되고 있는 중. 일단 홈 경기의 로돈은 믿을수 있지만 금년의 갤런은 시작부터 엉망이라는 변수가 터졌다. 원래 원정에서 아쉬운 투수임을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도 기대가 어려운 편. 애리조나가 전날 홈런으로 흥하긴 했지만 이런 경기는 이틀 연속 나오기 쉽지 않다. 선발에서 앞선 양키스의 승리가 예상된다.
예상 스코어 6:4 뉴욕 양키스 승리
승1패 : 뉴욕 양키스 승리
핸디 : 애리조나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선발 투수
LAD : 블레이크 스넬(1승 3.60)이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28일 디트로이트와 본토 개막전에 등판해 5이닝 2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스넬은 4볼넷 2삼진으로 투구 내용 자체는 좋다고 하기 힘든 편이었다. 그러나 작년처럼 한번에 와르르 무너지진 않았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의 반등 가능성을 높여주는 부분일지도 모른다.
ATL : 브라이스 엘더가 시즌 첫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작년 10경기에 등판해 2승 5패 6.52라는 최악의 성적을 남긴 엘더는 기교파 투수의 한계점을 명확히 보여준바 있다. 작년 5월 5일 다저스 원정에서 3.1이닝 7실점으로 악몽 같은 패배를 당했는데 극복이 쉽지 않을 것이다.
선발 : 다저스의 확실한 우위
불펜진
LAD : 메이 강판 이후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트라이넨은 득점권 주자를 묶었고 태너 스캇의 깔끔한 마무리는 반가운 부분. 그런데 이번 경기는 베시아와 스캇 없이 경기해야 한다.
ATL : 세일 이후 3이닝 1안타 무실점. 그러나 그 1실점이 분식 회계를 해버린 안타였고 1점차가 2점차로 늘어난건 컸다. 패배하고 있을때 잘 던져봐야 아이고..의미없다.
불펜 : 다저스의 확실한 우위
타격
LAD : 5안타 3득점. 결정적일때 실투를 놓치지 않은 무키 베츠의 역전 2점 홈런이 컸다. 윌 스미스의 지능적인 타격은 보너스. 이 팀은 잘나갈수밖에 없다. 너무 야구를 잘한다.
ATL : 메이 상대로 실책으로 1점. 3안타에 그친 타선은 손도 발도 내밀지 못했다. 4번타자 오수나 이후 나머지 타선은 그냥 식물 그 자체. 이건 뭐 그냥 답이 없다.
타격 : 다저스의 절대적 우위
승패 분석
전날 경기는 개막 후 연승을 달리는 다저스 최대의 난관이 될수 있는 경기였고 5회까지는 그렇게 흘러갔다. 그러나 오타니의 안타와 베츠의 홈런으로 분위기는 바뀌었고 이번 경기는 그 흐름이 더 커질듯. 스넬이 부진하다 부진하다 해도 초반 투구는 예년보다 낫고 엘더의 투구로는 다저스? 못막는다. 전력에서 앞선 LA 다저스가 무난한 대승을 가져가면서 디펜딩 챔피언 개막후 최다 연승 기록을 갱신할 것이다.
예상 스코어 8:3 LA 다저스 승리
승1패 : LA 다저스 승리
핸디 : LA 다저스 승리
언더 오버 :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