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투수
DET : 리스 올슨(1패 7.71)이 시즌 첫 승 도전에 나선다. 30일 다저스 원정에서 4.2이닝 4안타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올슨은 홈런 2발에 무너지고 말았다. 아무래도 플래허티 뒤에서 나온다는게 부담이 될수 있는데 작년 화이트삭스 상대로 홈에서 6.1이닝 4안타 2실점 승리를 거두기도 했고 낮 경기 강점은 확실한 투수인지라 반등 가능성은 높다.
CWS : 데이비스 마틴(0.00)이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31일 에인절스와 홈 경기에서 6이닝 4안타 2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마틴은 작년과 확연히 달라진 투구를 과시한 바 있다. 작년 디트로이트 상대로 홈에서 5이닝 1실점이라는 좋은 기억이 있는데 원정 약점이 극복되었느냐가 관건일 것이다.
선발 : 디트로이트의 미세 우위.
불펜진
DET : 플래허티 강판 이후 3.1이닝 3실점. 그런데 4안타와 3실점 모두 마에다 켄타의 손에서 나왔다는게 웃픈 일이다. 즉, 다득점 상태에서도 이제 마에다는 믿을수 없다느 이야기. 다른 투수들의 투구는 좋으니 마에다의 방출도 이제 생각해봐야겠다.
CWS : 캐넌의 조기 강판 이후 4.1이닝동안 4실점. 엘서트의 3실점은 경기의 향방을 갈라버린 실점이었다. 갈수록 불펜은 실망스러움만 가득해지는 중. 그나마 브라이스 윌슨이 혼자 3.1이닝을 처리해주면서 소모를 줄여준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불펜 : 디트로이트의 확실한 우위
타격
DET : 화이트삭스의 투수진을 차근차근 박살내면서 홈런 3발 포함 7점을 득점했다. 13타수 3안타의 득점권 성적은 조금 아쉽지만 안타의 절반 이상의 장타라는건 그만큼 정확히 맞추고 있다고 해석해도 될 정도. 타선이 골고루 터져주고 있다는 점도 좋은 점이다.
CWS : 플래허티 상대로 1점으로 묶여 있다가 마에다 켄타를 공략하면서 3점. 어찌됐든 4점으로 마무리 지었다. 홈런이 터지지 않으니 답이 없는건 매한가지. 이제 접전에서 이 팀 타선은 못믿을것 같다.
타격 : 디트로이트의 우위.
승패 분석
디트로이트의 홈 개막전은 마에다를 제외하곤 매우 기분 좋게 시작하는데 성공했다. 이제 이 흐름을 이어가느냐가 관건. 올슨과 마틴의 투구는 디트로이트의 홈이라는걸 고려한다면 투수력은 막상막하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전날 캐넌이 무너졌다는걸 고려한다면 마틴 역시 제자리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고 불펜전은 압도적으로 디트로이트가 우위에 있다. 게다가 이건 타격 역시 마찬가지다. 전력에서 앞선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다.
예상 스코어 5:2 디트로이트 승리
승1패 : 디트로이트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MIN : 베일리 오버(1패 27.00)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31일 세인트루이스 원정에서 2.2이닝 8안타 8실점이라는 최악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오버는 홈런 2발에 비참히 무너진바 있다. 일단 시즌 출발이 좋지 않다는건 매우 좋지 않은 신호인데 강점인 낮 경기에서 공략 당했다는게 이번 경기에 불안감을 안겨줄수 있다.
HOU : 스펜서 애리게티(1승 1.50)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30일 메츠와 홈 경기에서 6이닝 1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애리게티는 작년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작년 미네소타 원정에서 5이닝 7안타 2실점으로 조금 아쉬웠지만 지금의 애리게티라면 분명 작년 이상도 기대해 볼 법 하다.
선발 : 휴스턴의 미세 우위. 오버의 부진이 심상찮다.
불펜진
MIN : 라이언 강판 이후 4이닝을 4안타 1실점으로 버텼다. 그런데 추격조의 투구가 영 좋지 않다는게 불안한 부분. 뭔가 시즌 초반 여기저기서 삐끗거리고 있는 느낌이 강하다.
HOU : 브라운 강판 이후 3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냈다. 승리조가 완벽히 제 몫을 해줬다는게 반가운 부분. 금년에도 원정에서 경기력이 더 좋을 것 같다.
불펜 : 휴스턴의 우위
타격
MIN : 헌터 브라운 상대로 2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즉, 타격이 살아났다는건 단지 최약체팀인 화이트삭스 덕분에 생긴 착시 현상이라는 이야기. 그나마 그 2점도 1회말이 끝이었다는게 이번 시리즈 내내 문제가 될수 있는 부분이다. 특히 장타력은 거의 실종 레벨인가 싶다.
HOU : 라이언과 바랜드를 공략하면서 홈런 2발 포함 5점을 올렸다. 특히 시즌 초반에 극도의 부진을 보였던 크리스티안 워커가 홈런 포함 멀티 히트를 기록했4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그런데 다시 요르단 알바레즈가 무안타의 부진. 장타가 잘 나오는건 좋은데 이제 이게 연결이 되어야 한다.
타격 : 휴스턴의 우위
승패 분석
홈에서 강한 라이언이 등판했지만 미네소타는 투타 모두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홈 개막전 패배를 당했다. 작년에 비해 분명히 팀 전력은 떨어지는 모습. 물론 오버가 홈 낮 경기에 강한 투수이긴 하지만 첫 등판의 부진은 시사하는 바가 크고 애리게티는 작년보다 더 좋은 출발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브라운을 공략하지 못한 타선이 애리게티를 공략할 가능성은 낮은 편. 전체적으로 미네소타는 재편이 필요한 레벨일지도 모른다. 전력에서 앞선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승리하지 싶다.
예상 스코어 5:3 휴스턴 승리
승1패 : 휴스턴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선발 투수
CHC : 매튜 보이드(0.00)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31일 애리조나 원정에서 5이닝 4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보이드는 그를 영입한 팀의 선택이 일단 잘못되지 않았음을 증명해 보였다. 이닝 소화력이 변수이긴 하지만 지금의 보이드는 분명 투구에 눈을 뜬 투수임에 확실하다.
SD : 닉 피베타(1승 0.00)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31일 애틀랜타와 홈 경기에서 7이닝 1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피베타는 보스턴 시절과는 완벽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바 있다. 원래 NL 체질인가 싶을 정도인데 이 흐름을 이어갈수 있느냐가 이번 경기의 성패를 가를 것이다.
선발 : 막상막하. 두 투수 모두 리그 이적후 첫 등판은 인상적이었다.
불펜진
CHC : 이마나가의 호투 이후 1.2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내긴 했다. 그러나 마무리 라이언 프레슬리가 등판할때마다 호러쇼를 찍는게 문제일듯. 이러니저러니 해도 프레슬리를 계속 쓸려고 마무리로 데려왔을테니 아마 세금인셈 쳐야 할거다.
SD : 바즈퀘즈 강판 이후 3명의 투수가 3.1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히 막아냈다. 추격조 불펜 투수들이 제 몫을 해내고 있다는건 매우 반가운 소식임에 틀림없을듯. 승리조도 잘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본격적 불펜전으로 간다면 이 팀이 불펜전에서 밀릴거란 기분은 들지 않는다.
불펜 : 샌디에고의 우위
타격
CHC : 랜디 바즈퀘즈를 무너뜨리면서 3점. 특히 영입파인 저스틴 터너가 제 몫을 해낸게 컸다. 그런데 하위 타선이 그대로 가라앉아버린건 조금 치명적일듯. 원정에서 좋았던 페이스가 가라앉았다는건 절대로 좋은 신호가 될수 없는 부분이다.
SD : 이마나가의 투구에 철저하게 막히면서 마틴 말도나도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 되어버렸다. 홈과 원정의 차이는 절대로 무시할수 없을듯. 타티스 주니어는 확실하게 제 몫을 하고 있는데 아라예즈에서 너무 끊긴다. 어쩌면 타순의 조정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타격 : 샌디에고의 미세 우위급.
승패 분석
이마나가는 이마나가였다. 잘 나가는 샌디에고의 타선을 철저하게 틀어막는데 성공. 그러나 2차전부터는 샌디에고의 타격이 조금씩 살아날 가능성이 높은 편. 보이드와 피베타의 투구를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도 선발은 조금 막상막하던가 컵스가 조금 더 우위를 차지할수 있는 상황이긴 하다. 그러나 보이드는 이닝 소화력에 약점이 있는 투수고 바로 이 점이 후반 승부를 바꿔버릴 것이다. 후반에 강한 샌디에고 파드레스가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본다.
예상 스코어 4:3 샌디에고 승리
승1패 : 1
언더 오버 : 언더
선발 투수
WSH : 미첼 파커(1승 0.00)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31일 필라델피아와 홈 경기에서 6.1이닝 7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파커는 작년에 비해 한층 더 안정감 있는 투구를 과시해 보였다. 계속 홈 경기라는 점은 파커에게 있어서 분명히 강점이 될수 있는 부분이고 애리조나 역시 좌완 상대 문제는 있다.
AZ :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즈(5.06)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31일 컵스와 홈 경기에서 5.1이닝 3안타 3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로드리게즈는 홈에서 약한 문제를 극복하지 못했다. 특히 홈에서 피홈런이 발목을 잡은 상황. 그래도 원정에서 매우 강한 투수인지라 반등의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선발 : 일단은 막상막하지만 미세하게 워싱턴의 우위일지도?
불펜진
WSH : 제이크 어빈 강판 이후 4이닝 2실점. 그러나 동점 상황에서 페러가 2실점을 허용한건 결국 승부를 가르는 중요한 변수가 되었다. 그 외의 투수들이 3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냈다고는 하지만 역시 마무리 피니건까지 가는 길이 너무나 멀고 험하다.
AZ : 파트의 6이닝 투구 이후 3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잘 막아냈다. 특히 AJ 퍽 대신 마무리로 올라온 저스틴 마르티네즈가 경기를 잘 마무리 지은게 상당히 컸다. 7회를 잘 맡아줄 투수를 키워낸다면 불펜 운용이 매우 편해질 것이다.
불펜 : 애리조나의 우위
타격
WSH : 브랜든 파트 상대로 홈런 3발로 4점. 그런데 그게 끝이었다. 8개의 안타중 나머지 5개는 산발. 홈런이 야구의 꽃이고 홈런이 요즘 시대의 메타라지만 홈런만으론 이길수 없다. 팀의 미래라는 제임스 우즈와 딜런 크루스는 언제 살아날까. CJ 에이브럼스가 고생이 많다.
AZ : 어빈과 페러를 공략하면서 홈런 2발 포함 6점을 올렸다. 혼자서 2홈런 3타점을 기록한 코빈 캐롤은 서서히 신인왕 시절의 위력을 되찾아가는 중. 7회초 2사 1,3루에서 결정적 2루타를 때려낸 랜달 그리척은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해냈다. 타선의 흐름은 확실히 이 팀이 만만한 팀이 아님을 증명중이다.
타격 : 애리조나의 우위
승패 분석
파트와 어빈은 막상막하일거라 생각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결국 승부는 불펜이었고 전날 경기는 워싱턴의 불펜이 접전에서 버틸수 없음을 증명해냈을 뿐이다. 파커와 로드리게즈의 대결은 막상막하일 가능성이 높지만 불펜의 안정감은 애리조나가 더 낫고 이 점이 그대로 승부를 가를 것이다. 불펜이 강한 애리조나가 신승을 거둘 것으로 본다.
예상 스코어 4:3 애리조나 승리
승1패 : 1
언더 오버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