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투수
TEX : 제이콥 디그롬(0.00)이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31일 보스턴과 홈 경기에서 5이닝 2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디그롬은 타선이 힘을 내지 못하면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바 있다. 73구만 던졌지만 직전 등판에서 보여준 디그롬의 투구는 부활을 생각해도 좋을 정도다.
TB : 타즈 브래들리(1승 3.00)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31일 콜로라도와 홈 경기에서 6이닝 5안타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브래들리는 7개의 삼진을 잡아내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보낸바 있다. 작년 텍사스 원정에서 6이닝 2실점의 투구를 해냈는데 원정 기복이 있는 약점을 이번 경기에서 숨길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선발 : 텍사스의 미세 우위
불펜진
TEX : 타일러 말리의 5이닝 완벽투 이후 등판한 션 암스트롱의 와일드 피치쇼 2실점은 분명한 위기였다. 그러나 이후 2.2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낸 승리조가 정말로 제 몫을 해냈다. 소방수 역할을 해내고 있는 크리스 마틴은 시즌 초반 최고의 영입일 것이다.
TB : 잭 리텔이 7이닝을 투구해준 덕분에 헌터 비지 1명으로 소모를 끝냈다. 그러나 7회말 실점을 생각한다면 리텔은 6회까지 던지게 하는게 맞았다. 결국 전날 경기는 늦은 투수 교체가 쐐기를 박은 셈이다.
불펜 : 막상막하
타격
TEX : 잭 리텔 상대로 조시 스미스의 솔로 홈런 포함 5점을 올렸다. 6안타가 말해주듯 타격이 좋다는 말은 하기 힘든데 그래도 나올 점수는 잘 나오는 중. 2개의 병살타보다 4타수 3안타의 득점권 성적에 눈이 간다. 그래서 작 피더슨은 언제 터질까. 이러라고 데려온거 아닌데.
TB : 타일러 말리에게 철저하게 막혀 있다가 션 암스트롱 상대로 2점을 올렸다. 그런데 그게 끝. 타선은 브랜든 로우가 잘 해주고 있지만 다른 타자들이 전혀 받쳐주질 못하고 있다. 주자 있으면 얼어버리는 타자들이 너무나 많다.
타격 : 텍사스의 미세 우위
승패 분석
스킨스를 만난 뒤부터 탬파베이의 타선은 그야말로 얼어버렸다. 이번 경기에서 디그롬을 공략하는건 쉽지 않을듯. 물론 브래들리가 첫 드판에서 나쁘지 않은 투구를 하긴 했지만 원정은 조금 아쉽고 전날 리텔이 무너진것도 문제다. 게다가 텍사스의 불펜? 보기보다 홈에서 강하다. 투수력에서 앞선 텍사스 레인저스가 승리를 가져가지 않겠나 싶다.
예상 스코어 4:2 텍사스 승리
승1패 : 텍사스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선발 투수
NYM : 그리핀 캐닝(1패 3.18)이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30일 휴스턴 원정에서 5.2이닝 4안타 2실점의 투구를 하고도 패배를 당했던 캐닝은 확실히 휴스턴 상대론 좋은 투수라는걸 증명해 보였다. 일단 투구 자체가 달라졌긴 한데 홈에서도 그 흐름을 이어가느냐가 관건일 것이다.
TOR : 크리스 배싯(1승 1.50)이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31일 볼티모어와 홈 경기에서 6이닝 8안타 1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배싯은 10명의 주자를 내보냈지만 모두 막는 훌륭한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준바 있다. 그런데 원정 문제가 있고 토론토 이적 후 시즌 초반 원정은 지옥이었던 투수라 솔직히 기대치가 높진 않다.
선발 : 토론토의 미세 우위지만 실질적으론 막상막하에 가깝다.
불펜진
NYM : 메길의 강판 이후 3.2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히 틀어 막았다. 리드 개럿의 건재를 확인한건 다행. AJ 민터의 투구도 좋다. 무엇보다 맥스 크래닉이 2이닝을 처리하면서 불펜 소모도를 줄여준게 정말로 중요하다.
TOR : 가즈먼 강판 이후 등판한 플루하티가 경기에 쐐기를 박는 실점을 허용한건 정말로 치명적이었다. 승리조는 어느 정도 정착이 된것 같은데 추격조와 접전에서의 투수들은 정말로 물음표가 많이 붙어 있는 느낌이 강한 편. 이 점이 남은 기간 중 문제가 되기에 충분해 보인다.
불펜 : 메츠의 확실한 우위
타격
NYM : 첫 등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가즈먼을 완파하면서 피트 알론소의 2점 홈런 포함 5점을 득점했다. 최근 알론소의 타격이 사랑나고 있다는 점은 가장 반가운 부분일듯. 안타는 단 4개에 그쳤다는 점이 아쉽지만 필요할때 필요한 득점이 나왔다는것만으로도 남은 시리즈에 힘이 될수 있어 보인다.
TOR : 메길과 메츠의 불펜 공략에 실패하면서 4안타 완봉패를 당했다. 10개의 삼진은 덤. 주자를 내보내야 이야기가 될텐데 그것도 하지 못했다. 홈 시리즈에서의 호조를 원정으로 이어가지 못한건 남은 시리즈에서 매우 불리하게 작용할수 있는 부분이다.
타격 : 메츠가 우위를 점유중.
승패 분석
팽팽할것 같았던 경기는 가즈먼이 시작과 동시에 홈런으로 무너지면서 경기의 흐름이 메츠에게 넘어가버렸다. 홈으로 돌아온 메츠 타선은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중. 기본적으로 불펜에서 메츠가 우위를 점유하고 있다는 건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캐닝과 배싯의 투구는 막상막하라는 표현을 쓸수도 있겠지만 배싯은 원정 문제가 있는 편이고 양 팀의 불펜 차이는 보기보다 크다. 전력에서 앞선 뉴욕 메츠가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본다.
예상 스코어 6:3 뉴욕 메츠 승리
승1패 : 뉴욕 메츠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선발 투수
MIL : 엘빈 로드리게즈(1패 9.00)가 데뷔 첫 승에 재도전한다. 1일 캔자스시티와 홈 경기에서 4이닝 6안타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로드리게즈는 선발 경험이 없는 한계점을 여실히 드러낸바 있다. 일단 또다시 홈 경기를 하게 되는데 이번 경기마저 부진하다면 선발 탈락도 각오해야 한다.
CIN : 브래디 싱어(1승 0.00)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이적 후 첫 등판이었던 1일 텍사스와 홈 경기에서 7이닝 1안타 8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로 승리를 거둔 싱어는 팀이 바뀌어도 홈에서 강한 특징을 유감없이 드러낸바 있다. 홈과 원정의 괴리가 크긴 하지만 원래 시즌 초반이 매우 강한 투수인지라 호투의 가능성은 높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선발 : 신시내티의 확실한 우위
불펜진
MIL : 타일러 알렉산더의 5.2이닝 노히트 노런 이후 3.1이닝 2실점. 물론 올리버 던의 실책이 2실점의 진짜 원인이긴 했지만 그거 막겠다고 불펜을 바쁘게 가동시킨건 조금 실망스러웠다. 조엘 페이엠프스는 주자가 있을때 투구는 기대하면 안될듯. 7회나 8회를 확실히 잡아줄 투수 어디 없나.
CIN : 닉 마르티네즈의 강판 이후 3.1이닝을 노히트 노런으로 멋지게 막아냈다. 그럼 뭐하나. 이기질 못하는데. 최근 4경기 연속 1점차 패배를 당하는 와중에 불펜은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럼 동점 상황은 어떻게 될려나. 그런데 그게 기대가 안된다.
불펜 : 밀워키의 우위
타격
MIL : 승리하긴 했지만 닉 마르티네즈 상대로 터진 브라이스 투랑의 2점 홈런 포함 3점. 한번 가라앉은 밀워키의 타선은 살아날줄 모르고 있다. 그나마 집중력 자체는 좋은데 5개의 안타가 말해주듯 안타가 너무 안나온다. 옐리치와 콘트레라스 두 0할 3,4번 타자를 언제까지 둘건지.
CIN : 타일러 알렉산더에게 노히트 노런으로 막혀 있다가 상대의 실책 덕분에 전날 8회초 드디어 무득점 행진을 끝냈다. 그런데 거기까지. 득점권의 부진은 여전하고 홈런이 나오지 않으면 경기가 풀리지 않는것도 여전하다. 게다가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는 홈런 치기 더 어렵다.
타격 : 밀워키의 미세 우위
승패 분석
드디어 신시내티에게 기회가 왔다. 앨빈 로드리게즈는 선발로서 기대치를 가지기 힘든 투수. 반면 싱어는 첫 등판은 매우 좋았다. 문제는 신시내티 타선이 살아나느냐일듯. 이 경기 역시 접전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데 로드리게즈는 존으로 공을 구겨 넣는 타입이고 신시내티 타선이 살아날 여지를 마련해줄것이다. 변수가 있다면 싱어의 원정 부진인데 이것과 맞물려 불펜이 결국 마지막을 장식할 것으로 본다. 불펜이 강한 밀워키가 신승을 가져갈 것으로 본다.
예상 스코어 5:4 밀워키 승리
승1패 : 1
언더 오버 : 오버
선발 투수
ATL : AJ 스미스 쇼버(1패 4.50)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31일 샌디에고 원정에서 4이닝 6안타 2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쇼버는 여전히 메이저리그 레벨과는 조금 거리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홈이라는 강점은 있지만 6이닝을 채울수 있느냐를 고민해봐야 할지도 모른다.
MIA : 칼 콴트릴(1패 13.50)이 시즌 첫 승 도전에 나선다. 1일 메츠와 홈 경기에서 4이닝 8안타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콴트릴은 첫 출발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산 아랫 경기 시작부터 꼬였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 불안감을 안기는 구도로 보인다.
선발 : 나쁜 의미로 막상막하.
불펜진
ATL : 슈벨렌바흐의 8이닝 쾌투 이후 애런 부머의 1이닝 투구. 불펜의 휴식은 충분하다. 다저스 원정의 후유증을 벗어낼수 있을듯. 그런데 부머도 안정감은 떨어져보인다.
MIA : 맥스 메이어가 6이닝을 버텨준뒤 2이닝 7실점. 내려가자마자 불펜이 폭파되어버렸다. 루아베르트 아리아스가 데뷔 두번째 등판에서 지옥을 본건 웰컴 투 메이저리그라고 해야 할지. 후폭풍이 조금 있을 것이다.
불펜 : 애틀랜타의 미세 우위
타격
ATL : 마이애미의 투수진을 후반에 공략하면서 홈런 2발 포함 10점을 올렸다. 원정의 그 모습과는 크게 차이가 나는 부분. 특히 득점권에서 17타수 7안타라는게 놀랍다. 상위 타선이 모두 멀티 히트라는건 이번 경기를 기대케 하는 부분.
MIA : 슈벨렌바흐에게 8이닝동안 2안타 10삼진 무득점으로 그야말로 털렸다. 부머 상대로 등뒤에 주자를 내보내고도 득점 실패. 홈을 벗어나니 타격이 바보가 되었다. 장타 없는 팀의 한계가 느껴질 정도.
타격 : 애틀랜타 우위
승패 분석
홈으로 돌아오자마자 연패가 막을 내렸다. 게다가 타선도 살아났다는건 이번 경기에 희망을 주는 부분. 콴트릴로선 이 타격을 막는게 솔직히 힘들어 보인다. 물론 스미스 쇼보더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원정의 마이애미고 불펜도 그렇다. 전력에서 앞선 애틀랜타가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본다.
예상 스코어 6:4 애틀랜타 승리
승1패 : 애틀랜타 승리
언더 오버 :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