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렌트퍼드
리그 11위까지 올라섰으며, 최근 원정 경기력은 리그 상위권이다. 4연속 원정 승리를 기록했고, 레스터를 4-0으로 대파하는 등 강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홈에서는 5경기 연속 무승(1무 4패)으로 부진하다. 맨시티와의 무승부가 유일한 위안거리이며, 홈에서의 득점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전력 누수도 부담스럽다. 마티아스 옌센(MF), 애런 히키(DF), 리코 헨리(DF), 조쉬 다 실바(MF), 이고르 티아고(FW)가 결장하며, 특히 측면 수비의 공백이 크다. 다만, 수비진에서는 피녹(DF)이 복귀해 나단 콜린스(DF)와 함께 안정적인 조합을 구축할 전망이다. 공격에서는 상위권 팀을 상대로 홈에서 무득점 패배를 당하는 빈도가 잦아, 에버튼전에서도 득점력 문제가 우려된다.
결장 명단: 옌센(MF / ★★★★), 히키(DF / ★★★), 헨리(DF / ★★★), 다 실바(MF / ★★★), 이고르 티아고(FW / ★★★)
● 에버튼
최근 6경기 연속 무패(3승 3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브라이튼과 크리스탈 팰리스를 원정에서 잡아내며 원정 성적도 개선되고 있다. 최근 4경기에서 2골 이상 득점하며 공격력이 살아났고, 리버풀과 맨유를 상대로도 무승부를 기록하며 경기력을 입증했다. 다만, 측면 자원의 부재가 아쉽다. 드와이트 맥닐(FW)과 일리만 은디아예(FW)가 부상으로 결장하며, 린드스트롬(MF)도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다. 하지만 미드필드진의 압박력이 살아나며, 두쿠레(MF)가 복귀 후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중원에서 활약하고 있다. 베토(FW)는 4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확실한 원톱 역할을 수행 중이며, 칼버트-르윈(FW)과 브로야(FW)의 부재를 거의 느낄 수 없는 상태다.
결장 명단: 맥닐(FW / ★★★★), 은디아예(FW / ★★★★), 린드스트롬(MF / ★★★), 칼버트-르윈(FW / ★★★), 브로야(FW / ★★★)
● 결론
무승부 가능성이 높으며, 언더(2.5)가 유력하다. 브렌트퍼드는 홈에서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고, 에버튼은 최근 원정 경기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 브렌트퍼드의 측면 수비 공백을 에버튼이 공략할 가능성이 있지만, 에버튼 역시 측면 공격 옵션이 제한적이기에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기 쉽지 않다. 지루한 공방전 끝에 승점 1점을 나눌 가능성이 크다.
● 베팅 제안
[일반 승/무/패] 무승부
[핸디캡 / -1.0] 에버튼 승
[핸디캡 / -2.0] 에버튼 승
[언더오버 / 2.5] 언더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근 경기력이 불안정하다. 에버턴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경기 내용은 좋지 않았고, 토트넘에게 0-1로 패하며 공격력의 한계를 드러냈다. 크리스탈 팰리스전(0-2 패)에서도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전반전 득점력 부족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전반전에 단 1골밖에 기록하지 못하며 초반 득점력 저하가 뚜렷하다. 전력 누수도 심각하다. 마운트(MF), 마이누(MF), 쇼(DF), 마르티네스(DF), 아마드(FW) 등이 이탈했으나, 에릭센(MF)과 우가르테(MF)가 복귀하며 중원에서 안정감을 더할 전망이다. 하지만 호일룬(FW)과 저크지(FW)가 여전히 리그에서 무득점이며, 브루노 페르난데스(MF)의 조율 아래 측면 공격을 활용하는 전략이지만, 결정력 부족이 문제로 작용하고 있다.
결장 명단: 마운트(MF), 마이누(MF), 쇼(DF), 마르티네스(DF), 아마드(FW)
● 입스위치
강등권 탈출을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으나 최근 경기력은 하락세다. 토트넘전(1-4 패), 리버풀전(1-4 패)에서 연이어 대량 실점을 허용하며 수비 조직력이 무너졌다. 하지만 원정 경기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운영을 하며 승점을 따내는 경향이 있다. 이번 시즌 10점의 승점을 원정에서 획득했으며, 이는 홈보다 원정에서 더 견고한 경기를 펼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부상 악재도 크다. 주력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MF)와 카유스테(MF)가 빠지며, 번스(FW)도 시즌 아웃이다. 하지만 사미 스즈모딕스(MF)와 샘 모시(MF)의 복귀로 중원에서 어느 정도 보강이 가능하다. 또한 맨유 출신 악셀 튀앙제베(DF)가 징계에서 복귀해 수비진이 안정될 가능성이 있다. 공격에서는 필로진(FW)과 델랍(FW)이 핵심 역할을 맡아, 맨유의 압박이 약할 경우 빠른 역습을 통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 가능성이 있다.
결장 명단: 필립스(MF), 카유스테(MF), 번스(FW)
● 결론
맨유가 홈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크지만, 최근 경기력 저조로 인해 압도적인 승리는 어려울 수 있다. 입스위치는 원정 경기에서 실리 축구를 펼치며 실점을 최소화하는 경향이 있어, 다득점보다는 한 골 차 접전이 예상된다. 맨유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으나, 핸디캡(-1.0)에서는 무승부 가능성이 있으며, 오버(2.5) 베팅이 유력하다.
● 베팅 제안
[일반 승/무/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승
[핸디캡 / -1.0] 무승부
[핸디캡 / -2.0] 입스위치 승
[핸디캡 / -3.5] 입스위치 승
[언더오버 / 2.5] 오버
● 노팅엄
최근 경기력이 불안정하다. 뉴캐슬전(3-4 패)에서 11분 만에 4실점을 허용하며 수비가 붕괴됐고, 풀럼전(1-2 패)에서도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홈에서는 강한 모습을 보이며, 브라이튼을 상대로 7-0 대승을 거두는 등 강팀을 상대로도 화력을 폭발시키는 경향이 있다. 깁스-화이트(MF)와 허드슨-오도이(FW)가 공격의 핵심이며, 최근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크리스 우드(FW)는 제공권과 포스트 플레이에서 강점을 보이지만, 중원에서의 지원이 부족할 경우 단조로운 공격 패턴을 보일 수 있다. 누누 감독이 아스널을 상대로 웨스트햄이 사용했던 ‘5백 전술’을 차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수비적인 접근을 할 가능성이 크다.
결장 명단: 미구엘(GK)
● 아스널
웨스트햄전(0-1 패)에서 패배하며 리그 우승 경쟁에서 밀렸고, 주전들의 줄부상까지 겹치며 전력에 큰 타격을 입었다. 사카(FW), 마르티넬리(FW), 하베르츠(MF), 토미야스(DF), 제주스(FW)가 모두 이탈하며 공격 옵션이 극도로 제한적이다. 메리노(MF)가 공격 라인에서 활용되고 있지만, 웨스트햄전에서 효과를 보지 못했다. 대신 은와네리(FW)의 선발 출전 가능성이 높다. 중원에서는 외데가르드(MF)와 파티(MF)가 경기 운영을 조율하며 주도권을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수비적으로는 살리바(DF)와 가브리엘(DF)이 중심을 잡으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웨스트햄전에서 세트피스 수비에 약점을 노출했다. 노팅엄이 이를 적극적으로 공략할 가능성이 있다.
결장 명단: 사카(FW), 마르티넬리(FW), 하베르츠(MF), 토미야스(DF), 제주스(FW)
● 결론
아스널이 원정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지만, 공격진의 전력 공백으로 인해 다득점 경기는 기대하기 어렵다. 노팅엄은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며, 웨스트햄전에서 아스널이 고전했던 ‘수비 블록 전술’을 적극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아스널이 선제골을 넣느냐에 따라 경기 흐름이 달라질 수 있으며, 만약 실점을 허용하면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아스널의 경기 운영 능력을 고려했을 때 한 골 차 승리가 유력하며, 언더(2.5) 베팅이 적절하다.
● 베팅 제안
[일반 승/무/패] 아스널 승
[핸디캡 / +1.0] 무승부
[핸디캡 / +2.0] 노팅엄 승
[언더오버 / 2.5] 언더
● 토트넘
최근 3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 입스위치를 4-1로 대파하며 손흥민(FW)과 브레넌 존슨(FW)의 공격력이 살아났다. 특히 제임스 매디슨(MF)의 복귀가 중원 컨트롤을 안정화하며, 공격 전개가 원활해진 점이 긍정적이다. 홈에서는 최근 4경기 중 3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는 등 수비력도 개선되고 있다. 그러나 미키 반 더 벤(DF), 로메로(DF), 히샬리송(FW) 등 핵심 선수들의 이탈은 여전히 부담이다. 토트넘은 빠른 역습과 측면 공략을 통해 맨시티의 뒷공간을 노릴 가능성이 높다. 손흥민(FW)과 클루셉스키(FW)의 돌파력, 매디슨(MF)의 키패스가 공격의 핵심이 될 전망이며, 중원에서 벤탄쿠르(MF)와 사르(MF)의 수비적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다.
결장 명단: 미키 반 더 벤(DF), 로메로(DF), 히샬리송(FW)
● 맨체스터 시티
최근 4경기에서 3패를 기록하며 흔들리고 있다. 직전 리버풀전(0-2 패)에서는 공격의 단조로움과 중원 장악력 부족이 드러났다. 핵심 공격수 홀란드(FW)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며, 로드리(MF), 아칸지(DF)도 부상으로 빠져 있다. 로드리(MF)의 부재는 경기 운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최근 경기에서 맨시티는 중원에서의 압박과 점유율 유지에 어려움을 겪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점유율을 기반으로 한 공격적 운영을 지속할 것이지만, 토트넘의 빠른 전환 플레이에 대응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도쿠(FW)와 실바(MF)의 측면 돌파가 필요하며, 케빈 더 브라위너(MF)의 폼 회복 여부도 중요하다. 수비에서는 디아스(DF)와 그바르디올(DF)이 중심을 잡아야 하지만, 토트넘의 속도전과 강한 압박을 감당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결장 명단: 홀란드(FW), 로드리(MF), 아칸지(DF)
● 결론
토트넘은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맨시티는 최근 부진한 경기력과 핵심 선수들의 부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맨시티가 점유율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지만, 토트넘의 빠른 역습이 위협적일 수 있는 경기다. 두 팀 모두 공격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크며,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된다. 난타전 끝에 무승부 가능성이 높으며, 오버(3.5) 베팅이 유효하다.
● 베팅 제안
[일반 승/무/패] 무승부
[핸디캡 / +1.0] 토트넘 승
[핸디캡 / +2.0] 토트넘 승
[언더오버 / 3.5] 오버
●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홈에서 17경기 무패(14승 3무)를 기록 중이며, 이번 경기에서도 강한 경기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중원의 소보슬라이(MF)와 맥알리스터(MF)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주도하고 있으며, 살라(FW) 역시 리그 26호골 달성을 앞두고 있다.
올 시즌 홈 경기에서 평균 2.5골을 기록하며, 단 3경기만 제외하고 모두 2골 이상 득점을 기록했다. 반 다이크(DF)와 코나테(DF)가 중심을 잡고 있으며, 알리송(GK)의 선방 능력이 더해져 수비 안정감이 높다. 하지만 풀백들의 오버래핑이 잦아 뒷공간이 자주 노출되며, 후반 체력 저하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뉴캐슬의 빠른 역습이 부담이 될 수 있는 경기다.
결장 명단: 타일러 모턴(MF / ★★), 코너 브래들리(DF / ★★), 조 고메즈(DF / ★★★)
● 뉴캐슬
최근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4-3으로 승리했으나, 3실점을 허용하는 등 수비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 9실점을 기록하며 뒷문이 흔들리고 있다. 하지만 이삭(FW)이 리그 19호골을 기록하며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원정 경기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윌록(MF)과 기마랑이스(MF)가 중원에서 버티고 있지만, 조엘린톤(MF)의 부재로 압박력이 감소한 점이 아쉽다. 뉴캐슬은 빠른 전환을 통해 리버풀의 측면 공간을 노릴 가능성이 높으며, 고든(FW)과 이삭(FW)의 돌파가 핵심이 될 전망이다. 트리피어(DF)의 크로스 역시 세트피스에서 위협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수비진의 부상 공백이 크다. 라셀레스(DF)와 보트만(DF)이 빠지며 수비 조직력이 흔들리고 있어, 리버풀의 강한 압박을 이겨내기는 어려워 보인다.
결장 명단: 라셀레스(DF / ★★★), 조엘린톤(MF / ★★★★), 보트만(DF / ★★★★)
● 결론
리버풀 승 / 언더(3.5)를 추천한다. 리버풀이 홈에서 강한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경기에서도 뉴캐슬을 상대로 주도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뉴캐슬의 수비진 붕괴로 인해 리버풀이 다득점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지만, 뉴캐슬의 공격진 역시 한 방이 있어 무득점으로 끝나지는 않을 전망이다. 이삭(FW)과 트리피어(DF)의 크로스 플레이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하지만 뉴캐슬의 수비 조직력이 흔들리는 만큼, 리버풀의 한 골 차 승리가 유력하다.
● 베팅 제안
[일반 승/무/패] 리버풀 승
[핸디캡 / -1.0] 무승부
[핸디캡 / -2.0] 뉴캐슬 승
[언더오버 / 3.5] 언더